앞서 기능장을 취득한 선배들을 통해서 대방학원의 명성을 익히알고있던 상태에서 통신기능장에 도전하게 되었고 필기시험은 3달동안 문답문답해서 어찌 통과했는데.....

실기는 도저히 독학으로 해결될것같않아 대방학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기능장중에 제일 쉽다 대방학원가면 다 알아서된다는 선배들의 권유로 시작은 했는데 막상 2~3주 동안은 통신분야에대해 완전 무지한 저로써는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 하는 생각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던중 다른 원생들과 달리 뒤쳐지는 저에게 박순영선생님, 이동건선생님, 원장님께서 틈틈히 관심을 좀 더 써주시고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것을 보고 저도 보답하고자

그동안소홀했던 출석부터 빠지지않고 꼬박참석하고 피치못하게 못갔을때는 주말에 참석하거나 동영상강의를 3번이상씩 반복해서 보다보니 그제서야 하나하나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서야 이것을 깨닫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

그렇게 또 한번 좌절스러운 생각에 잠길때쯤 다시한번 선생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실격방지용 꿀팁들을 전수해주셨습니다.

특히 시험보기전날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경험과 예상 문제의 적중률은 시험장에 들어가고나서 와...진짜 대방학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습니다.ㅋ

그렇게 든든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게되니 그동안의 노력의 100%를 다 발휘할수 있었고 실격없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한명한명 연락해서 잘 봤는지 잘했으면 잘했다 못했으면 위로의 연락을 돌리시는것을 알게되었고 대방학원을 선택한것에 다시한번 안도했고

저 또한 후배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한 무에서 한방에 합격하게 만들어주신 대방학원 선생님들과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